전체 글(175)
-
여러분에게는 얼마큼의 시간이 남아있습니까.
요약:① 자신의 보유 가능 공간을 확인해보세요.② 한 달에 신규 영입을 3개씩 한다면 '새로운 게임 해보기'도 한 달에 3개 이상씩 하시는 게 좋습니다.③ '해본 게임 중, 안 팔고 남기는 게임의 비율'을 구해보고, 늘어나는 속도와 남은 기간을 계산해보세요. 어그로성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지속 가능한 보드게임 취미생활에 대한 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얼마큼까지 사도 될까?'에 대해 생각해보셨습니다.아무래도 원인은 '이만큼이나 사도 될까? 노플도 많은데?' 하고 고민이 됐기 떄문에 생각해보게 되신 것이겠지요.기준도 딱 정해져있지 않지요.'BGG TOP100 이내면 그냥 사도 될까?''해본 게임이 00개이면 00개까지는 사도 괜찮을까?''보유 게임 중 노플 비율이 00% 이하가 되게끔 하면 괜찮을까?''..
18:24:19 -
돈과 보드게임은 빌려주면 안 됩니다.
이런 말이 있죠.가까운 사이에 돈 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고.빌려주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다고.그러니 빌려주지 말고, 줄 수 있는 만큼만 그냥 줘 버려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보드게임도 그렇습니다.빌려주지 말고, 줄 수 있는 것까지 그냥 주는 게 좋습니다. 보드게임 매니악들은 일반인과 보드게임을 취급하는 법이 다릅니다.저희같은 매니악들은 중고 판매를 할 여지가 있어서, 보드게임을 플레이해도 가능한 한 새것같은 상태로 유지하려고 신경 씁니다.그 근본적인 이유가 '중고 판매할 여지가 있어서'라는 걸 스스로 미처 깨닫지 못해도 그렇습니다. 참고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ommunity&bbs_num=81910https://boardlife.co.kr..
2026.08.27 -
작은 게임 수납에 좋은 다이소 냉장고 수납함
전에 부갤에서 보고 저도 산 건데요. 냉장고 수납 바구니, 냉장고 수납 케이스 이런 이름으로 아미고 2덱 박스 크기 게임이 딱 적절하게 들어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2026.08.09 -
테라포밍마스 FAQ
이 글 링크를 저장해두고초심자분들께 '바이러스벡터', '올림포스 회의' 나오면 보라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공식 FAQ는 따로 있고 이건 제가 별도로 적은 것입니다. .행동 단계에 한 바퀴만 돌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패스를 하지 않은 한, 차례가 몇 바퀴고 돌아옵니다. .‘도시를 놓을 때마다 MC생산력을 1 올리는 규칙’은 없습니다. ‘도시 1개 놓기 그리고 MC생산력 1 올리기’라는 일반 프로젝트 행동이 있을 뿐입니다. 보드의 아이콘을 확인해보세요..수도도 도시입니다. 수도도 인접한 녹지 타일만큼 승점을 얻습니다. ‘도시가 놓일 때’ 유발되는 효과들은 수도가 놓일 때에도 유발됩니다(로버 공장, 애완동물 등). 도시를 셀 때 수도 타일도 셉니다(화성 철도, 에너지 절약 등). .추진 조건은 추진..
2026.08.08 -
'이번 행사에서 구매 추천' 요청 글이 가장 어렵습니다.
게임 추천 문의 글에 저는 댓글을 많이 다는데요. 요청 글을 보면 부모님과 할 게임, 짝꿍이랑 할 게임, 회사 사람들이랑 할 게임... 2인 게임, 1인 게임, 3-4인 게임, 5인 게임, 8인 게임... 뭐 뭐 해봤는데 뭐 좋았고... 여러 가지를 보고 가능한 한 맞춤 추천을 해드리려고 노력하는데 '온라인콘에서 살 게임 추천' 이런 게 가장 어렵습니다. 제가 원래 추천하고 싶었던 게임이 이번 행사에 있는지 없는지는 하나 하나 찾아봐야 알거든요. 행사 상품도 회사마다 수백 개가 되고 또, 각각 전에 봤던 가격보다 낮은지 높은지도 따져보려면 힘듭니다. 이런 문의 글 쓰시는 분들 입장에서는'이번 행사가, 놓치면 아쉬울 큰 할인 기회 아닐까' 싶어서 쓰시는 건데그런 게 아니고 이런 행사는 1년에 4번 정도(일..
2026.07.24 -
탁상게임을 좋아하는 이유
1. 저는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턴제 게임을 선호합니다. 1초도 쉴 수 없는 실시간 게임은 힘듭니다. 2. 그리고 폭력적이거나 잔혹한 걸 싫어하는 편인데, 보드게임은 전자게임보다 그런 게 적은 것 같습니다. 3. 넓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전자 게임은 시야가 모니터에 국한됩니다. 저는 3D 게임 멀미가 있기도 합니다. 4. 격차가 작은 게 좋습니다. 격차가 크면 누가 이길지 뻔해지고, 뭐든 뻔해지면 재미가 떨어집니다. 전자 게임은 보통 보상이 누적되고, 그래서 장비 아이템 격차가 나기도 합니다. 보드게임도 실력 격차는 있긴 한데, 전자게임에 비해 좀 봐주면서 하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게임은 같이 할 상대를 쉽게 구할 수 있고, 혼자 해도 충분한 반면 보드게임은 그렇지 않아서 그렇다..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