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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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영화-가타카
남들이 "넌 못 해" 해도, 할 수 있다고 믿는 진취적 태도에 관한 영화. 내겐 와닿지 않았다.
2026.10.27 -
후기-책-해저 2만 리외
읽기 전에. 1869년 소설 해저 2만 리외.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1990),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2001)의 원안이라는 말이 있는데 세 작품이 다 많이 다르다. 감상.별로 재미 없다. 어떤 분이 내용을 말해주는 영상을 찍어 올려주셨는데 그게 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gN6s1tCjKo 바닷 속을 구경하는 파편적인 이야기들이 나열된다.해양 생물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나온다.이 책이 출판된 1869년에는, 바닷 속 탐사 이야기가요즘 사람들이 우주 탐사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흥미로웠겠지.서술자 아로낙스 교수와 그 일행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마지막에 노틸러스호를 떠나게 되는 것도선장과 대화로 해결한 것도 아니고무슨 기지를 발..
2026.10.26 -
탁상게임은 언젠가 질리는가
어느 글에 단 댓글입니다.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board_community&bbs_num=74365 보드게임이 질리는(?) 때가 오나요? - 보드라이프지금은 완전.. 거의 미쳐있는 상태라 자기전까지 룰북보고 영상도 보고 꿈도 꿉니다. 으하하.. 생업을 하면서도 보드게임 생각뿐이고, 구하고 싶은 중고, 새로운 게임 등 너무너무 할게 많아요boardlife.co.kr 처음에 대부분의 게임이 재미있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보통 가장 인기인 게임부터 추천 받아 하게 되니까요. 가장 인기인 게임 한 180개 안에서만 하게 되면 상위 0.1% 안에서만 하는 거예요. bgg에 등록된 게임만 18만 개가 넘으니까요. 그래서 안 해본 게임들에 대한 일반적인 기대..
2026.10.07 -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6.09.26 -
geek과 非geek
전에도 이런 글을 썼는데요.여기저기 흩어진 제 글을 하나의 게시물로 정리해서 쓸 생각을 했고일반인이라는 표현에 지적을 받아 geek과 非geek이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습니다. 보드 게임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지만 저는 테이블탑 게임, 즉 탁상 게임이라는 말을 선호합니다.보드가 없는 탁상 게임도 있는데, 보드 게임이라는 말은 보드가 있는 게임만 뜻해서 쓰기도 하고,보드가 없는 테이블탑 게임 일체를 뜻해서 쓰기도 해서 모호하거든요. 0. 우리는 geek입니다.1. geek들은 '이게 뭐가 어려워?' 할 수 있는데 非geek들에게는 어렵고 수고로울 수 있습니다.2. 非geek들은 물건 오염, 손상에 geek들에 비해 무신경합니다.3. 非geek들은 탁상 게임에 인원수가 중요하다는 걸 잘 몰라서 시각 약속에도 무..
2026.09.23 -
카탄보다 쉬운 게임 추천
카탄보다 쉬운 게임: 컬러풀세렝게티, 스티키스틱스(픽미업), 좀비다이스, 시타델, 뒤죽박죽서커스, Fish Cook, 젝스님트, 오이다섯개, 로보77, 쏘클로버, 데인저데인저, 석기시대, 노터치크라켄, 하나미코지, 펭귄파티, 저스트원, 알함브라, 자이푸르, 보츠와나(와일드사파리), 요트다이스, 자메이카, 타코캣, 슈파이어슈타트(요르빅), 졸리앤로저, 코드네임, 돌팔이약장수, 5초준다, 우노, 탑텐티비, 할리갈리, LCR, 두들대시, 스크리블타임, 꼬마돼지서커스, 그래니애플, 닌자마스터, 오딘, 모자가아니잖아, 폭탄돌리기끝말잇기, 갱오브다이스 개인적으로는 스컬킹(슈미트판), 할리우드골든에이지, 파워그리드, 테포마도카탄보다 쉬운 게임으로 느껴집니다.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