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뮈 앤 모어
한줄평 등록했는데 글자 수 제한으로 잘리기에 간단후기로 올립니다. 보드피아에서 '라스트 팬서'라는 이름으로 낸다고 예고했으나 감감무소식인 게임입니다. 5개 게임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칼코리랑 거꾸로 된 사파리까지 더하면 7가지 게임이 가능한 물건입니다. 순서는 난이도 낮은 순서이면서 추천하고 싶은 순서입니다. 라스트팬서: 하트 비슷한데 라스트팬서가 훨씬 낫습니다. 하트는 ♠Q가 너무 중요하고 하트 다 하나씩 1점이라 단조로운 느낌인데 라팬은 점수가 좀 차별적인 게 더 마음에 듭니다. 칼코리: 블랙잭 비슷한데 더 낫습니다. 기억하는 게 번거롭다는 단점은 있지만 많이 펼쳐두기, 넘어서기(내가 펼쳐 놓은 거 남이 넘어설까 그러지 않을까 쫄깃), 위치에 대한 부분, 되돌려 놓기 등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플레이..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