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의 문제는 억누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해소를 해야 한다. 저자는 교사로서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계속해서 발견하게 된다. 이 점이 현실적으로 느껴져 좋았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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