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책-커피 바이블

2020. 10. 15. 19:42각 작품 후기(책/게임/영화/음식 등)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을 본 나는 이 책은 성에 차지 않았다.

내용은 비슷한데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이 글자 수가 적으면서 쏙쏙 쉽게 이해되는 느낌이었달까.

『커피 바이블』과 『커피의 거의 모든 것』은 서로 고유한 내용도 있어서 보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바리스타 자격 시험 시연 영상 CD도 있어서,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